2023년 1월에 찍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딕헌터 신동훈이 대한민국의 정 반대에 있는 나라로 일을 하러 갔다는 것

디시워셔를 한달 동안 하며 신동훈이 느낀 것은 누군가가 맛있게 먹을 접시를 준비 해주는, 즉 설거지는 뒷처리가 아니라 준비과정이란 것 밤 11시가 돼서야 일을 마칠 수 있었다.

1월에 온 이후로 영상 하나를 편집하는 3월21일까지 딱 하루 밖에 쉬지 못했다고 한다.

신동훈이 왜 한국 반대편의 나라에 가서 그릇을 닦고 있는지 어느정도의 궁금증은 풀릴 수 있겠지만 속시원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