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카와이' 레이블에서 데뷔하는 일본 신인 성인물 여배우 '히비키 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배우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몸매 때문이다. 마치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나미'를 보는 듯한 잘록한 개미 허리에 네티즌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히비키 렌의 데뷔 프로모션 이미지에는 줄자로 허리 둘레를 측정하는 사진도 올라와 있었는데, 측정된 사이즈는 고작 55cm였다.

네티즌들은 히비키 렌의 데뷔에 대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