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전소민, 하하와 함께 같이 전국민 사과를 하는 모습이다.

전소민이 게스트로 나와 시청자들과의 의사소통 중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시청자들과 다른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가 되지 않자 사과방송의 분위기로 흘러간 것

전반적인 분위기는 시청자들 대부분 연애 못해본 사람들이라니까 놀라며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하하는 전소민 관리를 못해서 죄송하다며 시청자들에게 연발 사과를 하였다.

 

개그맨으로서 어떻게든 방송분위기와 방송감을 띄우려는 하하의 모습이다.

번외로 5만원짜리 도네이션을 받은 전소민, 그녀는 리액션으로 머리박기를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을 보고 하하는 "넌 이제 방송에서 나보고 뭐라하면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