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의 '해외 저작권료' 궁금증 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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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9일 | |
DGK에 따르면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한국 미디어들이 세계적 열풍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의 작가, 감독들은 작품 이용에 따른 수익을 분배 받을 권리가 없다. 한국 창작자들의 저작권료를 국내로 들여오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
03월 30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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