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 잡지 '플레이 보이' 모델 프랜시아 제임스(Francia James)가 파격적인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프랜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에서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녀는 타이트한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 특정 신체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해맑은 표정으로 아이스크림 코너에 걸어가 상품 하나를 집어 든 뒤 자리를 옮겼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프랜시아의 우월한 몸매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프랜시아는 성인 플랫폼 '온리 팬스'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남성 잡지 '플레이 보이'의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란제리를 착용한 모습이나 바디 페인팅한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을 유입시켰다.

최근에는 페라리 차량을 수영장에 빠뜨린 채 풀장에서 탈출하는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