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중인 80대 노인이 저지른 범죄...'경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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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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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명수배 중인 80대 노인"의 사연이 확산해 화제가 되었다. ![]() ![]() 현재 지명수배 중인 80대 남성 이병준(가명) 씨는 10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폐지를 팔아 생활했다. 그런데 지난 2017년에는 버려진 천막을 주워 팔았다가 절도죄로 고소당해 긴 재판 끝에 겨우 무죄를 확정 받았다.
이어 2018년에는 버려진 박스 안에 감자 5알이 있던 걸 모르고 가져가 또다시 고소를 당했고, 벌금 50만 원 약식명령이 내려진 뒤 지명수배 상태로 반지하 집에서 지낸다고 알려졌다.
이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와서 잡아가도 별수 없지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 씨는 현재 몸이 많이 쇠해져 거동조차 불편한 상태인 것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02월 09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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